PMC 홀에서 공연을 즐긴 것이 이번으로 몇 번째일까? 정확히는 모르겠고 그저 ‘많은 것 같다’ 싶더니, 역시 11번째다.

두 자릿수가 넘어가니까 바로 감이 안 온다. 은영이는 지난 공연으로 16회를 돌파했다.

장하다, 내 사랑! 장하다, 기타여신!

장하다, 맘마미아밴드!< 한스밴드 >이날 첫 무대는 ‘한스밴드’였다.

혹시 실망할까 봐 미리 적어 두는데, 지금 말하는 ‘한스밴드’는 '오락실'로 유명한 그 ‘한스밴드’가 아니라 직장인밴드 ‘한스밴드’다. 나이, 외모, 구성 등이 거의 대척점에 있는 밴드다.아래 4곡을 불렀다.윤수일의 '떠나지 마',김수철의 '내일',조용필의 '미지의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