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골 케이블카와 시례 호박소를 둘러본 후 '밀양 한천'으로 갔다. 우리나라 한천 대부분이 생산되는 공장이다.

드넓은 작업장과 함께 한천박물관, 한천을 이용한 레스토랑 마중, 기념품 가게 등이 자리하고 있다. 수도권에 이런 곳이 있다면 미어터질 텐데, 먼 밀양에 있다 보니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명소다.

이번에 가려고 찾아보니까 '밀양한천테마파크'라는 근사한 이름까지 붙어 있었다. 밀양 한천에 도착해서 먼저 점심부터 먹으러 갔다.

우리 같은 관광객에게는 이런 레스토랑이 오히려 마음이 편할 것 같아 일부러 점심시간을 맞추어서 갔다. 은영이랑 나만 하는 여행이라면 대충 때워도 되지만 그게 아니기에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