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Danang, 沱㶞, 타낭)을 출발해서 15시간 6분 동안 기차를 타고 하노이(Hanoi, 河內, 하내)에 입성한 날, 저녁에 득(Duc) 부부를 만나 '바인짱 푸끄엉 2호점(Banh Trang Phu Cuong Co So 2)'에서 근사하게 식사를 했다. 그리고 다음 날 오전 9시 50분에 나갈 준비를 해서 로비(Lobby)로 내려가 득을 다시 만났다. 10시에 데리러 온다고 했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하얀 차를 몰고 왔고, 우리를 태워서 자기 집으로 향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득 집으로 가는 길 > 남쪽으로 달렸다.
어제 식당도 남쪽에 있었다. 오른편으로 기찻길이 나란히 달렸다.
"어? 그러고 보니 어제 본 도로네?"
맞다, 도로가 눈에 익었다, 어제 새벽에 하노이 역에 곧 도착한다고, 그러니까 모두 일어나라고 했을 때 창밖으로 이런 도로가 나란히 달리고 있었다. 하노이 역이 우리 뒤편에 있는 것도 맞다.
은영이가 "역시(선배는 역마살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