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Saipan) 여행 10박 11일 동안 저녁에는 늘 5시쯤 밥을 먹고, 6시쯤 노을을 보러 나갔다. 유명 관광지가 대부분 서쪽에 있고, 우리 호텔이 서쪽에 있어서 선택할 곳도 많았다.

앞서 1등 노을로 슈거 부두(Sugar Dock) 이야기했으니 이번에는 2등 노을로 바다거북과 함께한 '스마일링 코브 항구(Smiling Cove Harbour)'다. < 스마일링 코브 항구(Smiling Cove Harbour)로 가는 길 > 저녁을 먹은 후 배도 꺼 줄 겸 '아메리칸 메모리얼 공원(American Memorial Park)'으로 갔다. 공원은 통과만 하고 뒤에 붙어 있는 '스마일링 코브 항구'로 갔는데, 지도를 보니 북서쪽으로 툭 튀어 나가 있어서 노을이 예쁠 것 같고, 마나가하 섬(Managaha Island)이랑 제일 가까워서 경치도 좋을 것 같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스마일링 코브 계류장(Smiling Cove Marina) > 아메리칸 ...